글  쓴  이   김연수 (jakm21@hanmail.net)   2007년 03월 20일 08시 00분
홈페이지   
제      목   꿈꾸다 만 동아대회


03년 5월 1일 마라톤에 처음 입문해 04년도 동아대회때

3시간 19분이라는 기록으로 첫풀코스를 완주했다.

꿈의 기록이라는 서브3가 곧 될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런데 벌써 4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풀코스를 7번완주 했다.

05년 동아대회때 3시간 9분 뛰고 05년 조일때 서브3 실패로

마라톤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06년도 동아대회에 불참했다.

그러나 마라톤이 대한 열정이 다시 솟구쳐 올라와 06년

조일때 3시간대 목표로 다시시작 그런데로 만족할만한

기록으로 완주했다 (3시간 14분)

조일당시 스피드가 약간 부족한것 같아 그이후로 스피드

훈련에 조금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러나 역시 서브3는 스피드만 있어도 안된다는것을

또 느꼈다. 30km이상 장거리 연습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 너무 남는다.

이번 동마전략은 서브3페이스 메이커를

 

▣ 나도 한마디 * 상대방을 비방하는 글이나 욕설은 경고없이 삭제 됩니다.
아이콘                                
                               
이   름
비   번

  total:123 page:7/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   제 5 회 영주 소백산 마라톤 대회....이건흠2007-04-09788
62   꿈꾸다 만 동아대회김연수2007-03-20683
61   동마,,,,또 자박이 됐네.안병억2007-03-19712
60   꿈을이루기위한도약이준희2007-03-19552
59   못다 이룬 꿈 그러나...한석희2007-03-19594
58   서울 동아마라톤을 다녀와서... (1)신윤승2007-03-19714
57   삼일절 건강달리기......이건흠2007-03-01632
56   제3회 부산비치울트라마라톤 참가기임진호2007-01-18875
55   DMZ 통일역전마라톤대회를 다녀와서장춘근2006-12-04668
54   영동지역 마라톤 클럽 친선체육대회.....이건흠2006-11-14102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