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임진호 (ljh0609@ssyc.co.kr)   2006년 08월 01일 15시 00분
홈페이지   
제      목   더운아침


- 일 시 : 2006년 8월 1일 맑음
- 시 간 : 06:10 ~ 06:50
- 내 용 : 승지교까지 40분 동안 5km조깅 르까프


열대야로 밤새 잠을 설쳤더니 새벽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새벽6시밖에 안됐는데도 해는 많이 올라와 있고, 기온도 높다.
몇 번을 되돌아 들어오려고 하다, 8월 첫날부터 이러면 안될 것 같아
수련관쪽으로 뛰었는데, 망설이다 보니 출근시간에 쫓겨 승지교에서 
되돌아 내려왔다.
지리한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으니, 뜨거운 햇빛
때문에 당분간 아침운동때 땀께나 흘려야 될 것 같다.

▣ 나도 한마디 * 상대방을 비방하는 글이나 욕설은 경고없이 삭제 됩니다.
아이콘                                
                               
이   름
비   번

  total:317 page:8/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7  말복날 아침임진호2006-08-09331
246  오늘도 찐다.임진호2006-08-03270
245   더운아침임진호2006-08-01312
244  시간이 있어서..임진호2006-07-27286
243  하필 그때 비가 멎네!임진호2006-07-26342
242  무릎재까지임진호2006-07-25372
241  두달만의 월요일 새벽운동임진호2006-07-24298
240  간만에 새벽운동임진호2006-07-20384
239  땀흘린 새벽조깅임진호2006-07-12343
238  7월 두번째 일요 합동훈련임진호2006-07-1134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