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이준희 (tmn10044@hanmail.net)   2007년 02월 16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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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숨이턱에닺도록훈련하고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해상수호에 국방를 지키다보니 요즘 훈련을
하지못하고 그냥저냥 지내고있습니다.
정해년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자주얼굴을 보여드려야하는데 시간되는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설연휴보내십시요.
동해바다 지킴이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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