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홍성태 (sthong3240@yahoo.co.kr)   2008년 02월 02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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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장거리훈련


오늘은 토요일이라 앞으로 동아라라톤도 있고 하여 장거리 훈련에 동반주할 사람들을 수소문해 보았으나 모두들 핑계를 대면서 나하고는 뛰지 않을려고 하여 왜 사람들은 나를 싫어할까 뭐 잘못한것이라도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봐도 별로 잘못한일이 없는것 같은데, 병억이 동상한데 뛰자고 하니 어디가야 된다고 하고,
최모선배님은 근무라고 하고 권모씨 또한 근무라고 하고, 하영

장거리겸 유람하셨네요. 선배님 멋있습니다.
심관홍 [2008/02/04]
성태씨 오랫만이군요 열심히달리는 모습이무척이나
보기좋네요 내가있었으면같이달리수 있었는데
스피드도 비슷하고 다음에혹시 달릴기회가있으면
연락주세요 마음으로라도 같이달려줄께요 그리고
동생들이 막걸리사달라고 하기전에 알아서빨랑사주세요
김형해 [2008/02/04]
성님! 병억이와 저를 성님편으로 만드는데 뭐 그리 어려울라구요... 막걸리 한잔이면 될낀데...울 둘 함 기둘려 볼까요?? 호호!!
도일수 [2008/02/03]
근래들어 엄청난 훈련을 소화하셨네요,,,,
저는 지난 1월 27일자 합동훈련이 힘들었나 봅니다..
당분간 더욱더 휴식중 ~~
신윤승 [2008/02/03]
홍성태선배님!!
건강한모습 보기좋습니다... 홧--------------------------팅
박재성 [2008/02/02]
큰성님! 일요일은 하루쟁일 24시간 오바 근무고,,,토요일 모처럼
얼라~랑, 저의 반쪽을 데리고 여그,저그서 재롱좀 떨며,
봉사하느라,,바빴슴다,,,,
성님~지는~ 언제나 톱니 바꾸처럼 그자리에 고로콤
있으며. 그자릴 꺽어져 튕겨져 가지는 않을기니~~
걱정 마시고,,, 혼자 뛰댕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병억 [20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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