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김연수 (jakm21@hanmail.net)   2008년 03월 25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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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3월24일(월요일)


일자 : 3월24일(월요일)
훈련장소 :  달방마을
훈련방법 : 지속주 8.8키로 42분

퇴근후 운동복입고 나오니 바람이 조금분다.

어둑어둑 해지니 몸풀새도 없이 달방마을로 출발

이주정도 지나고 이제 속도좀 올려볼려고 하니

마음만 굴뚝같고 몸은 제멋대로네, 결국은 내려올때

퍼지고 말았다. 역시 문제는 몸무게야 58-60 유지하던

몸무게가 65까지 올라갔다, 이주정도 지났는데 이제

1kg 빠졌다.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하다보면 옛날 몸구게로

돌아오겠지.  모든것은 서두르다 보면 탈나게 되있다.

오늘 저녁은 비천으로 남호본가 잘있나 확인하러 가야지..

참,, 공감가는 문장이네,,,
마음은 굴뚝(썹
신윤승 [2008/03/26]
몸 만드는 시점에 좀 빠른듯 싶다! 그래야 요로코롬 퍼지지 않지....메-롱!
도일수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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