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도일수 (dis3329@hanmir.com)   2008년 03월 27일 0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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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드뎌 편안한... 잠!


죽기 살기로 나를 쫓전 님[?=ㅇㅅ]이
며칠 헤롱-헤롱하는 모습보니
사실...않됐기도 했지만....지난 밤  야간근무로 잠을  못 잤지만
편안한 맘으로 낮잠을 너무나 잘 잤다!

그래서 지난 긴 겨울동안 미뤘던 몸때(?) 청소를 위해
수영장을 찾을 수 있었다! 앗-싸 가오리!!!

ㅇ 3월26일(수) - 15:00 트레드밀 50분 후 물놀이 30분/ 수영장

ㅇ ㅅ 윤승이가 아니고 연수구나 ㅎㅎ
신윤승 [2008/03/29]
일수 형아 긴장 푸시지 마쇼
지금 다리에 힘이 불끈 불끈 올러 오고 있는중
재영이 한데 특수훈련 이수 받고 있는중..
헹님 편안한 잠 잘려면 운동을 시간을 늘리시길
바라삼. 메 렁
김연수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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