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이준희 (tmn10044@hanmail.net)   2009년 10월 02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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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도전리3탄


아침05시에 최정희선배님.최철순선배님 황상문님.김남호님.
함재근님.심진갑님 박찬희님.철도김갑규님외3명. 청운초등학교 정문에서 만나 도전리로 향했다.
대충몸풀고 06시10분에 출발 나는 김남호 따라가다 땡칠이
됐다.내려와서 이준희회원이 준비한 곰탕에 신김치 걸쳐서
밥한사발 뚝딱.꿀맛이다.오는길에 짱분식 더이형남이 무릅재
비천으로해서 백봉령걸쳐서 도전리까지 온것이가. 한편으로는 
놀랬다.  오늘도전리 다녀오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명절되십시요.

동해마라톤 동호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날 잘 먹고 운동잘하고 왔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김갑규 [20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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