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   권석관 (sekgown486@hanmail.net)   2008년 11월 07일 12시 48분
홈페이지   
제      목   [RE]처음 출전한 풀코스 참가기


그 누군가 마라톤은 누구나 도전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하는것은 아니라고...ㅎㅎㅎ

먼저 춘삼월부터 늦가을까지 동분서주하며 함께했던 시간들이
이젠 제법 마라토너에 익숙해진 한경훈님의 첫 풀~ 그것도 가장 힘들다는 춘마 메이져급에서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사 홈피에 접속할 정도로 여러가지 일들에

 

▣ 나도 한마디 * 상대방을 비방하는 글이나 욕설은 경고없이 삭제 됩니다.
아이콘                                
                               
이   름
비   번

  total:123 page:3/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   대관령알몸마라톤및 가요제 참가기 (8)홍성태2009-01-20741
102   창원마라톤 (10)이준희2008-11-24700
101   1년 8개월만에 SUB 4를 이룬 2008 중앙서울마라톤 (2)양원희2008-11-05996
100   처음 출전한 풀코스 참가기 (8)한경훈2008-11-051853
99     [RE]처음 출전한 풀코스 참가기권석관2008-11-07489
98   춘마 (7)이준희2008-10-30509
97   신라 천년의 고도를 달린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 (3)양원희2008-10-27623
96   308km 동서횡단의 꿈 (13)최철순2008-10-04998
95   포기와 자존심의 갈등, 2008 경기평화통일마라톤 ... (3)양원희2008-10-01674
94   첫 산악마라톤대회 참가, 그리고 22번째 풀코스 ... (3)양원희2008-09-1790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