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勝
젊은 청소기 외판원이 외딴 농가를 방문해 현관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할머니가 문을 열었다...
"할머니 제가 지금 부터 평생 잊지 못할 일을 보여드릴게요"
그러더니 그는 허겁 지겁 마당가에 가서 흙을 한 삽 퍼다
마룻바닥에 쭉 뿌려놓고 말했다.
"할머니 저랑 내기 해요,"
"제가 만약 이 진공 청소기로 여기 있는 흙을 다 빨아들이면
청소기를 한 대 사시고,
못 빨아들이면 제가 이 흙을 다 퍼먹겠습니다.어때요???"
그러자 할머니는 주방으로 가서 숟가락 하나를 들고 나오며 말했다,
*
*
*
" 이봐!!!젊은이 참으로 딱하게 됐수.
여기는 전기가 안 들어온다네----""
***********
거절
어떤 바보가 판매원 일자리를 구하면서 주인에게 물었다.
" 얼마 주실거죠?"
" 자네 값어치 만치 주지."
그러자 바보는 고개를 내저으면서 말했다.
" 그럼 안되겠어요. 그렇게 적게 받아 가지고 누가 일을 하겠어요?"
***********
증인
원고측 변호사가 말했다.
"판사님, 피고가 돈을 훔친 것을 본 사람이
다섯명이나 증인을 댈 수가 있습니다."
그러자 피고는 자신에 대해 이렇게 변론했다.
"판사님, 저는 돈을 훔친것을 보지 못한 사람을
열명을 증인으로 대겠습니다."
|
˚ε♡з˚…무료셔틀버스 운행! 15만원상당 기념...
웃으면서......(펌)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