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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훈련 |
Home : 회원전용방 :: 개인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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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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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홍님]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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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심관홍
 조회 :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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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월 결산
- 운동한 날 : 17일
- 등산한 날 : 3일
- 음주한 날 : 12일
- 체중 변화도 없고...그저 그런 운동으로 먹성만 좋아졋다.
- 7월부터는 필드 훈련을 더욱더 많이.
0.6.30(일)
- 소백산 자락길 2일차 16km,
2구간 희방사역(소백산역)에서 종료.
1일차보다 거리는 많지만 마을 주변 걷기라 좀 실망스러움.
0.6.29(토)
- 소백산 자락길 1일차 12km, 비박 장비 무게로 어깨가 뻐근
초암사에서 비로사까지의 자락길은 계곡과 숲이 너무 좋다.
이외의 코스는 햇살아래 걷기라 덥고 힘듬
금선정 소나무 아래서의 비박은 훌륭했음
0.6.28(금)
- 지사장 발령으로 저녁 및 음주
0.6.27(목)
- 퇴근후 너무 피곤하여 저녁 먹자마자 잠시 누운게 1시간 동안 잠들었다.
- 일어나 종운장에서 40분간 5키로 걷고 막내와 같이 집으로.
0. 6.26(수)
- 헬쓰장 근력 6종 후
- 전천 6km, 날파리와 산책나온 분들 때문에 뛰기 곤란
0.6.25(화)
- 운동장 - 아이골쉼터 - 좌측 산능선 - 운동장 3바퀴
내리막에서 고베이가 새근거려서 살살
0.6.24(월)
- 전천 8km
장애물 경기가 따로 없네. 피해가기 바쁘다.
걷는 분들이 조금 신경써서 한줄로 다니면 좋으련만...
아니면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좀 피해 주던가...
0.6.23(일)
- 아침 6시 합동훈련 가려고 나왓으나
빗방울이 떨어지길래 만세를 외치며 다시 취침
- 12시경 삼화 헬쓰장에서
근력 6종 땡겨주고 50분/ 9km 달리고 다시 근력 2종
- 팔다리가 뻐근한게 기분은 좋다. 땀을 이틀간 마신 술보다 많이 흘린 듯
0.6.22(토)
- 딸아이 데리러 춘천행 왕복, 그리고 음주
0.6.21(금)
- 쉼...물론 음주
0.6.20(목)
- 전천 갯목 왕복 7km 반은 걸은 듯..
0.6.19(수)
- 퇴근후 삼화 헬스장
근력 3종 후 트레드밀 30분
다시 근력 3종
- 날씨가 더워서인지 헬쓰장 트레드밀에서 달리기 힘들다.
땀이 비오듯하여 도저히 뛸 수 가 없다.
헬쓰장에서 기본 근력훈련만 하고 전천에서 달리도록 변경해야겟다.
0.6.18(화)
- 축구보며 소맥 1병
0.6.17(월)
- 비올듯하여 전천주로에서 8km
속도 조절이 안됨. 빨라졋다가 힘들면 늦어지고....들쭉날쭉..
0.6.16(일)
- 삼화 헬쓰장에서 근력 6종 세트 후
전천으로 이동 후
갯목까지 7km
근력 훈련 무게를 올려서인지 몸이 뻐근함.
0.6.15(토)
- 죙일 딩굴 거리다가
전천 5km
0.6.14(금)
- 삼화 헬쓰장
기본 근력 후 40분 달리기 후 다시 기본 훈련
- 소맥 말아서 한병
0.6.13(목)
- 종합운동장 - 초록봉 밑 찻집 - 왼쪽 산등성 - 고속도로 다리밑 2회 - 종합운동장
허벅지 얼얼....차에서 30분 졸다가 막내 픽업
0.6.12(수)
- 종합운동장 뒤 고속도로 다리밑 언덕 5개 하고 막내 픽업
0. 6.11(화)
- 헬쓰장 쉬는 날, 비올 듯 하여 잽싸게 전천 5km
트레드밀과 발 느낌이 다르다. 조절이 안되는 느낌...
필드달리기를 많이 해야할 듯
0.6.10(월)
- 팀회식, 삼겹살로 포식
0.6.9(일)
- 삼화 헬쓰장
벨트마사지 후 10분간 걷기
레그프레스 5세트 렛풀다운 3세트 후 트레드밀 달리기 40분 / 9~9.3km
다시 상체훈련 3종 후 트레드밀 달리기 20분 / 8~12km
땀으로 샤워했다.
0.6.8(토)
- 모임 참석, 초당 저수지에서 모닥불 피워놓구 놀기
0.6.7(금)
- 두타산행
댓재 - 두타 - 문바위 - 전나무골 - 번천계곡 - 댓재
문바위에서 전나무골 등산로가 이젠 거의 없어졋다.
수풀 헤치며 나아가기 힘듬
떡취나물 한배낭 꺽어왔다.
0.6.6(목)
- 오후에 집에와서 골골...
0.6.5(수)
- 안산 처남 신혼집에서 음주
0.6.4.(화)
- 쉼
0.6.3(월)
- 삼화 헬쓰장
10여분간 몸풀고
레그프레스 5세트 실시후
트레드밀 50분 / 9km~9.5km
다시 근력 상체 2종 하체 1종 실시 후 마무리
0.6.2(일)
- 푹 쉼
0. 6.1(토)
- 춘천에서 하루 보내기
오전 11시 춘천 도착, 막내는 대딩 언니와 시내에서 놀구...
아내와 의암호 경치 구경하면서 삼악산 등산
시원한 바람과 경치가 좋다.
30년만에 다시 올라온 삼악산에서 지나간 세월을 되새겨 본다.
강건너 보이는 춘천마라톤 코스와 의암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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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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