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퍼댔다... 오랬만에  쇼파에서  늘어졌다가  떨어져  온 몸이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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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하루종일 골~골 ~ 거리다  야간  출근했다...  출근해서도  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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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오늘은  쉰다... 저녁에   이슬이가 또  부른다.....  또  퍼댔다...

일시 : 2일 09:00~
기상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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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슬이는 보기조차 싫다. 당분간 멀리해야겠다...  만신창이가 된 몸을  기운을 회복코자  간만에 바이크에 올라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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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분동안  땀  흘리니   한결 낫다...  이제 한잠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