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 10 훈련내용 : 트레드밀 달린거리 : 10 키로 월 거리 : 25 키로 . 머리속에 담겨있던 무거운 바위덩어리 내려놓고, 양 어깨를 짖 누르던 모래가마니 마저 털어내었다... 이 엄청난 신경성 스트레스 억지로 털어내고자 마음 고쳐 먹어도 해결되지 않던게 시간이 흐르자 자연적으로 해결되었다...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구나... 누가 말했던가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 전날은 몸이 무척 무거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니 조금 괜찮아서 10키로 밟았다.
--- 03 - 11 오늘 훈련내용 : 트레드밀 오늘 달린거리 : 08 키로 03월 달린거리 : 33 키로 . 어제 저녁에 천곡동에 모임이 있어 거의 10여일 만에 처음으로 이슬이와 함께하였다... 오늘 새벽 5시에 기상하여 애마 찾으로 가기위하여 뛰고, 애마를 이용하여 헬스장으로 가서 트레드밀에 올라 다시 5키로 밟았다.... . 마무리는 복근 , 가슴으로
조회 : 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