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 집중호우, 높은 습도, 후덥지끈한 기온, , , 달림에게는 최악의 7월이지만 나름대로 헬스장에서 트레드밀에 올라 꾸준히 5키로를 밟아 준 덕분에 체중은 그런대로 유지하고 있다... 엇그제는 새벽에 수련관에도 다녀오고 오늘은 헬스장에서 트레드밀에 올라 8키로나 밟았다.. . 7월에는 트레드밀에서만 약 120 이상은 밟았던거 같다... . 지난일은 지난일이고 이제부터다.. 허리부상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가는거 같으니,,, 8월의 목표는 월간 거리를 300으로 잡아본다... 체중은 72를 목표를 하고,,, . 무더운 8월의 폭포달성을 위하여 다시금 마음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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