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입니다.
토요일,일요일 부모님댁에 가서 밭일 좀 했더니
지금 허리도 못 펴겠습니다.
농사는 아무나 짓는게 아니네요..

상쾌한 아침 입니다.
시원하다는 느낌이 오네요.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3일 주간에 오늘은 야간 근무입니다.
내일은 쉬는 날인데...또 비가 온다는군요.

춘근이는 언제 오려나...그대 님만 못하지만 보고싶네 그려
시간이 지나니 윤승이도 보고싶고...연수는 덤으로...ㅋㅋ!

동마 선후배님들.안녕들 하시지요.?
한과장 몸은 멀리 동해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동해 산야를 뛰는 추억을
가지고 삽니다. 4월 5월 계절의 여왕 좋은 시절에 즐거운 추억 만들며 사세요.
인제 동해는 바람이 좀 잦아 들엇겟네요.봄에는 얼마나 바람이 불던지...

남쪽에는 봄이 더 많이 왔겠지요?
다쳤던 다리는 완쾌 되었는지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소식 자주 전하세요.

남쪽이 2주정도 빠르게 봄이 온답니다.
발목은 통증 없이 걸을수는 있는데 뛰지는 못합니다.
진호형 또 뵈요 ..

황사가 있어서 날씨가 희미털털 하다
비소식도 있고 강풍도 분다는데
남호야 보고 싶다...일수형아는 그냥..
행복한 하루 되소서...

경훈형 !
간만에  출석하셨네요,,,  언제  발목을 다치셨어요 ?
 제가 발목 삠으로  1년을  고생했는데,,  무조건  푹  쉬어야 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 주세용~~
준희형은 뭐하시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