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때 입은 발바닥 부상이 심해
걸어다니는게 너무 힘듭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출췍합니다..
연수선배님  차안에서  발바닥보니  만이 아프시겠던데
위문공연 필요하신가요???   
아님말고요.....
저는 다리가 성치못합니다....

오늘의 좋은글...

*끝과 시작*

사랑과 희망
평화와 감사는
막다른길,그 끝에서 만납답니다.

더 갈 수 없는 그곳
돌아설 수도 없는 그곳

춥고 외로운 그곳에서
만나는 희망이야 말로
참 희망이요.

그곳에서 나눈는 사랑이
참 사랑이 아닐까요?

아픔이 사랑을 만들고
절망이 희망을 만들며
어둠이 빛을 반들고
끝이 시작을 만듭답니다.

-밀물소리에서-

울~모두 용기내어 희망찬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해피데이!!! 해피런!!!

월20일 출석합니다   
 글쓴이 : 박찬진 (211.202.106.141)  조회 : 8   
모처럼 화창한 날씨네요..
아 달리고 싶어요...
 


 
 
김익환 12-03-20 09:45  120.136.118.74     
아!!
당분간 쉬고싶다.

한발자국도 뛰지 않았는데  허벅지 통증이 여전하네요...
병원에나 가 볼려구요

윤승아! 정말 울었다메?
쉬면 좋아진단다.
너무 걱정말고 이참에 팍팍 쉬고
또 달려야 앙캈나!  ㅋㅋ!

오랜만에 출석~~
동아대회 고생 하신 분들이 많네요.
윤승아! 고생 많았데이~
수진씨 첫풀뜯는라 고생 하셨쏘~ 그풀이 잘 안뜯어지지요??ㅎㅎ

통곡을 ㅎ메 울었데요~~~~~~~

에구 ~~  창피스러워  ,,, 술에 취해  실수 한 것이라구  넓은 아량으로  이쁘게  봐  주셔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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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왔습니다...  대퇴부  내정근육이라고 있는데  그 근육이 잘못되었다네요 ( 끊어졌다고도 하고, 늘어 났다구도 하구 )  내정근에  주사 세방 맞구,  3일치  약  받아 왔습니다....  며칠 쉬면서 물리치료도 받고  괜찮아 진다네요  ....  병원에 며칠동안 다녀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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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 나섰다가  칼도 못 뽑아 보고 적군의 화살에 맞아 쓰러진 느낌 ,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내용처럼  주술에 걸려  살 맞은 느낌,  이  찹찹한  기분을  모두 날리려 갑니다..
당분간  달리기는 못하구  복근, 어깨, 가슴운동이나 할려구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치료 잘해서 다시 뛰면 되잔아요.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모두들 고생 많았슈다~  달리면 행복하다는데~ 복 많이 받으실 꺼유~(나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