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주가 빨리 지나가네요.
동마도 이제 3주 정도 밖에 안남았고, 운동량이 부족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주말에 눈소식도 있네요.
장거리훈련 해야 하는데...

지는 동아신청을 하지 않아 맴이 편안한걸요...ㅋㅋ!
윤승이도 쪼매 걱정이 되겠구만...푸하-하!
춘근이도 덩달아 좋아 하겠네...윤승한테 "메롱이다"라고!

누가 대신 뛰어 줄사람 
무릎 때문에 문제 생겼음 ...

부상 조심하세요.

저는 부상수준이 아닌 늑골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어

당분간 무림 강호에서 사라져야합니다. ㅠㅠ

세달 끊은 헬쓰장 아직 한달반이나 남았는데...아까워...ㅠㅠ

어떻게 뛰면  늑골골절이 되남유    암튼  조속한  완치를  빕니다...
일수야 !  난  걱정안한다..  이번 동아에는 천천히 뛰어도  3시간 20분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