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슬을 하지 못한 이는 죽어서도 학생이지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의 무성한 나날들을 동마클 전사님들과 함께 "희노애락" 해피런을 외치면 달려온
시간들... 이제 올해의 끝자락에서서 위드코로나시대에 걸맞는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이 더욱더 빛나리라
응원해봅니다.
지난한해 열심으로 달려왔던 발자국을 뒤돌아보며 아! 잘살아 왔구나 자신을 토닥거려 주는 값진시간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임인년 새해에도 멋진계획과 희망과 꿈들을 마음껏 펼쳐보는 소중하고 건강한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해피데이~ 해피런!!!

매일 매일의  새로운  삶으로  자신만의  역사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 .
새로운  자신을 만들기 위한  탈바꿈을  평생동안  멈추기 않겠습니다.
해피데이 ~ 해피런 ! ! !  ~ 권석관 ~~

22년에도 해피데이~~해피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