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잡초 ~종족보존 번식을 위한 몸부림으로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
인간의 꾸준한 제거 노력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더더욱
왕성한 생명력으로 성장 번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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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제거위해 갈아업은 흙위로 산새가 날아든다.
먹이를 찾아왔나보다 하고 관심밖에 두는데
다친거 같이 날개를 퍼득이며 자기만의 소리를 내며
주변을 맴도는 이름모를 작은 산새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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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들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난다.
주변을 떠나지 않고 가만히 엎드려 정찰 공격자세이다.
들고양이와 어미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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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과 공군의 종족보존. 생존을 위한
전쟁중임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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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돌맹이로 육군을 물리쳐낸다.
나는 연합군 약자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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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새인지 다른새인지
언제 일어났는지 언제부터인지
산새소리와 함께 아침 첫 발걸음을 내 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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