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동안 달리지 않았을때는 ~~ 밥을 먹어도 먹는게 아니요 숨쉬어도 숨쉬는게 아는거 같은게 왜 살아야 하는지 우울 했었는데 ,, 어제 저녁 밤 늦게 분수가 솟아 오르듯이 땀을 쏟아 내며 헐덕 거렸습니다... 이제야 사는거 같네요 숨쉬는게 느껴집니다... 히히 ~~
좋은 하루 되세요 !
김연수12-06-05 09:03
회장님 공기도 덥고 했빛은 더덥고
운동하기 안좋은 날씨입니다. ㅎㅎ
날씨가 더워지네요
회원님들 몸관리 잘 하십시요..
도일수12-06-05 09:33
두 ㅇㅅ가 오랜만에 바른소리를 하는구먼...푸-하하!
어제 야간근무 후라 이제 푹 쉬었다 오후에 수영장에서 뜀박질 후 허부적 거리다
덤으로 암벽장에 들러 오름짓 할 예정입니다.
장춘근12-06-05 09:47
오호~~~~
세 ㅇㅅ가 다출근하셨네.
반가운거..
지난 토욜날 전천에서 병억이하고 같이 헐떡거리며 뛰어봤는데
장난아니더라.. 날라다님.
윤승이하구, B팀 주자분들........긴장하세요 ㅎㅎ
그리고보니 토욜날 뛰고 아직이네..몸이근질거린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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