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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08 15:56
[신윤승님] 2022 04 08 오미크론시간 2
 글쓴이 : 신윤승 (218.♡.227.22)
조회 : 25  
지난 5일 야간  인후통으로 시작된 오미크론의 시간  시작으로
3일째를 맞이한다.
8일 오전  컨디션은 약간의 회복세를 보인다.
하지만 목구멍 통증은 여전하고  간혹 기침이 나온다.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책을 펼쳐 글을 읽자니 자동으로
눈이 감긴다.
다시 이불 속으로 비몽사몽의 오전 시간을  보낸다.
점심시간  약을 먹기 위해  식사를 챙긴다.
 식은밥  한공기에다  달래무침, 부추김치, 묵은김치를  접시에 덜어내고
한그릇 후딱  먹는다.  밥 맛은 좋다.  네스프레소 한잔 내려 마시고
약 먹고  봄 햇살 받으러 옥상으로 간다.
바람이 차고  많이 불어댄다.  근력운동 하려고 올라갔다가  망설이며 취소,
바로 내려와  쇼파에 앉으니또  졸린다.  난 몸이 요구하는대로  시키는대로
한다.  특히 몸이 아플때,  컨디션 안 좋을때는 몸이 요구하는대로 따라준다.
증상발현부터  3일째이지만  정확한 시간으로는 68시간을 맞이한다.
순간순간   컨디션이 정상같이 올라왔다가 다시 다운 되기를 반복한다.
나는 기관지가 약하다.   한번 기침  감기 걸리면 쉽게 떨치지 못하는 체질
인데 그게 걱정이 된다.
지켜보자.  어떻게 될지  (  04 .08. 15 56 )

오후 16시부터 무엇을 했을까  기억을 거슬러 올라 정리한다.
어제 옮겨심어 놓은  국화 열넷군집에 물을 주었다.
나는 봄꽃이 필 시점에  길따라가며 화려하게 피어있는 가을 국화를 그린다.
그리고  더덕, 양귀비, 백일홍 씨앗을 담은  포트에  물을 주고 비닐로 덮어 주었다.
주변정리 마치고 , 정리가 안 된게 뭐 있나 살핀다.
그리고  나만의 운동 공간에서  스콰트 부터 시작해서  철봉, 복근, 팬치프레스로
마무리 한다.
이쯤이면  완전한 회복 수준인데   여전히  목구멍은 부어있고 간질거린다.
3일의 통계가 나에게도 정확하게 들어 맞았다.
목 간질거림만 빼고 ~~~
2022. 4. 8.  20:50





김상걸 22-04-09 05:32
 49.♡.126.113  
고통의 시간에서  회복의 시간으로
차츰 옮겨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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