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회보스톤마라톤대회 전날 코스답사시 코스도 원만하고하여 나의기록 3시간37분의 기록을
갱신가능하다고 믿고 설레이는마음으로 임했다
대회개최이후 최악의 폭염의 기온이다, 주로의 환영인파를 뒤로하고 열심히 뛰었다
결과가 다음날 조간신문에 게제되었다(아직 기록증및 사진 미도착상태)
무더위 탓에 도중포기및 응급수송차에실려간 약4,000여명을 제외하고 21,554명중 4시간06분
54초로 9,957위로 골인 했습니다,
어저께 포항영일만울트라 마라톤대회에 처음 참가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둡지않고 시내고 평지라서 오버페이스인지모르고 열심히 달렸는데 60Km지점부터
속도가 느려지더니 82Km지점 간식먹고나서부터 언덕을넘어 내리막길에서 좌측무릅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여 뛰고걷기를 반복하여 12시간37분55초의 완주하고 가록증과 완주기념촬영과함께
울트라마라톤 첫 도전에 성공하였습나다,
5월20일 임도길산악마라톤대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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